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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용도 평가리포트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신용도 평가리포트 (2017.12월)

  • 등록자해외경제연구소(오경일)
  • 등록일2017.12.07
  • 조회수1370
  • 지역중동·아프리카
  • 국가사우디아라비아

□ 사우디아라비아는 2016년 말 기준 세계 2위의 원유 매장량과 세계 6위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부국으로, 석유산업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매우 높음.

□ 2014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저유가 추세의 영향으로 투자 부진 등 경기둔화가 계속되면서 2017년에는 경제성장률이 0%대에 그치고, 재정수지는 GDP 대비 -8%대의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됨. 2018년에도 1%대의 저성장 및 GDP 대비 -7%대의 재정수지 적자 지속이 전망됨.

□ 재정수지 적자 보충을 위한 미 달러화 표시 국채 발행, 외자도입을 동반한 인프라 건설 사업 등으로 외채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2017년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총외채잔액의 3배 이상 및 단기외채잔액의 9배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D.S.R.도 4% 안팎을 유지하는 등 대외지급능력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은 낮음.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2016년 4월 사회 전반의 개혁 추진을 위한 “Saudi Vision 2030”을 발표한 데 이어 이의 실현을 위해 동년 6월 국가개혁프로그램(NTP 2020) 및 12월 재정균형프로그램(FBP 2020)을 발표하고, 2017년 4월 10대 세부 전략 프로그램을 발표하여 추진 중임.

□ 높은 실업률과 소수 시아파의 소외에 따른 불만 등이 잠재적인 사회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나,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한 정부의 경제적 유화정책 시행으로 대규모 소요사태의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임.

□ 다만, 현재 사실상의 국왕인 Muhammad bin Salman 왕세자가 과격한 정치적 숙청으로 왕실 내 갈등을 고조시키고, 역내 숙적인 이란을 겨냥한 다양한 외교적, 군사적 압박을 전방위적으로 가하며 국내정치적으로는 물론 역내에서도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음.

□ 특히 예멘 내전 개입에 이어 카타르 단교 사태 주도, 레바논 총리 사임 발표 개입 등 이란의 고립을 목표로 역내국들에 대한 정치적, 군사적 간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역내 불안정의 고조는 향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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