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 확대/축소 안내 보기

    확대축소보기 안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화면의 확대/축소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확대 키보드 ctrl 키를 누른상태로 + 키를 누르시면 확대됩니다.

    화면확대 ctrl+

    화면축소 키보드 ctrl 키를 누른상태로 - 키를 누르시면 축소됩니다.

    화면축소 ctrl-

    확대축소보기 닫기
  • 스크랩하기 메뉴 펼치기

국가신용도 평가리포트

예멘 국가신용도 평가리포트 (2018.2월)

  • 등록자해외경제연구소(오경일)
  • 등록일2018.02.23
  • 조회수819
  • 지역중동·아프리카
  • 국가예멘

□ 예멘은 한반도의 2.4배 면적의 국토에 2,998만 명(2017년 추정) 규모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라비아 반도 서남단의 홍해 입구에 위치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국경을 접하고 있음.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원유 매장량의 점진적 고갈로 인해 1인당 GDP가 856달러(2017년 기준)에 불과한 중동 지역 최빈국으로, 경제의 대부분을 석유 수출과 농업에 의존하고 있음.

□ 예멘 경제는 천연가스 생산,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 방면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농업 위주의 경제구조, 열악한 인프라,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정부패, 종파?부족?지역(북부와 남부) 간 갈등 및 내전 지속과 그에 따른 원유?천연가스 생산 중단으로 인해 2014~17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 또한 내전으로 인한 정정불안에 따른 외국인투자 유입 위축으로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감소하여 대외지급능력이 크게 악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외채상환능력도 악화된 상태임.

□ 2011년 2월 민주화 시위 발발로 2012년 2월 정권이 교체된 뒤에도 정국 혼란이 계속된 끝에 2015년 제2차 내전이 발발, 사우디아라비아 등 수니파 국가의 후원을 받는 정부군과 이란의 후원을 받는 시아파 후티(Houthi) 반군 간의 전투 및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아랍 연합군의 공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전염병이 창궐하는 등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음.

□ 아울러 옛 남예멘 지역의 분리주의 세력이 남예멘의 재분리 독립을 요구하며 정부군을 공격하고, 알카에다 아라비아 반도 지부(AQAP)와 이슬람국가(IS) 등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들이 무정부 상태의 지역에서 할거하는 등 상황이 악화 일로를 치닫고 있음.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