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아프리카/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신용도 평가리포트(2021년 11월)
2021.11.29 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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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사우디아라비아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유가 하락 및 석유 국제수요 감소로 마이너스 성장(-4.1%)
및 쌍둥이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2021년 실물경기 회복 및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플러스 경제성장
회복(2.8%) 및 경상수지 흑자가 전망됨.

ㅇ 2020년 외채원리금 상환액 증가와 석유 등 상품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D.S.R.이 12.4%까지 상승하였으나,
2021년에는 국제유가 회복의 영향으로 상품수출이 개선되어 9.6%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ㅇ 2020년 말 기준 월평균 수입액의 28개월분에 달하는 외환보유액, GDP 대비 119% 및 총외채 대비
349%에 달하는 국부펀드 규모를 고려 시 외채상환능력은 양호하다고 판단되며, 2021년 9월 기준 동국의
OECD 회원국 ECA 앞 연체비율(0.9%), 리스케줄링 경험이 없는 점 등을 고려 시 외채상환태도 역시
양호하다고 판단됨.

ㅇ 2021년 글로벌 우량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프로그램 HQ’ 와 민간 부문 투자 계획인 ‘샤릭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등 탈석유 산업다각화를 위한 장기 국가개발계획 ‘사우디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ㅇ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대 중동 정책 변화에 따라 중동 지역 내 역학관계가 변화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변화하고 있는 국제정세 속에서 실리를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채널 구축에 노력
을 경주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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