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美 국채수익률 : 5년물 0.5bp↓, 10년물 0.5bp↓
- 4월 고용이 호조를 보이며 6월 금리 인상가능성은 높였으나, 임금상승률은 시장전망치를 하회하는 등 연준의 경기 낙관론을 확산시키지는 못하며 보합세 시현
□ 美 4월 주요 고용지표 발표
- 실업률 : 4.4%(전월비 0.1%↓, '07.5월 이후 최저치)
- 비농업부문 고용 : 21만 1천명↑(전월비 0.1%p↓, 전망치 19만명)
- 시간당임금 : U$26.19(전월비 0.27%↑, 전망치 0.3%)
□ 국제유가 : WTI 배럴당 U$46.22(전일비 1.5%↑, 주간 6.3% ↓)
□ 증시 : 美 증시, 고용지표 호조와 유가반등에 주요지수 상승
□ 환율 : 美 달러화, 고용지표 호조와 프랑스 대선에서 마크롱 후보 당선 기대 확산 속에 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