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미 국채수익률 : 5년물 5.6bp↓, 10년물 6.7bp↓
- 미 국채가격, 연준의 금리 인하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둔화에 상승
□ 연준, 기준금리 1.50~1.75%로 25bp 인하
- 지난 7월 회의 이후 세 번 연속 금리 인하, 추가 금리 인하에는 신중한 태도 시사
□ 예상보다 양호한 미 경제 지표로 경기 침체 우려 경감
- 3분기 성장률 연 1.9%, 2분기 2.0% 대비 둔화했지만 시장 예상 1.6% 대비 양호
- 10월 민간부문 고용 12만 5천명 증가, 시장 예상 10만 명 증가 상회
- 개인 소비지출 2.9% 증가, 기업투자 활동인 비거주용 고정투자는 3.0% 감소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개최국 칠레, 자국 시위 이유로 취소 발표
□ 국제유가 : WTI 배럴당 U$55.06 (전일비 0.9%↓)
- 미국 에너지정보청이 원유재고를 예상보다 많은 약 570만 배럴 증가로 발표하며 하락
□ 증시 : 미 증시, 파월의 완화 기조 유지 발언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유지되며 상승
□ 환율 : 미 달러화, 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혼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