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인민당(Pakistan People's Party; PPP) 총재인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2007년 12월 27일 라왈핀디에서 총선 유세 후 자살 폭탄테러 공격을 받고 사망하였음.
- 이후 PPP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무샤라프 정권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면서 대규모 시위와 소요사태가 발생하였으며, 1월 2일 예정되었던 총선이 2월 18일로 연기되는 등 정치적, 사회적 혼란이 이어지고 있음.
- 최근 정국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자료임.